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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활비 상납' 박 전 대통령 모레 소환 통보

입력 2017-12-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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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40억여 원 상납받은 혐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또 박근혜 정부 마지막 비서실장인 이원종 전 실장도 억대의 특활비를 직접 받은 혐의로 같은 날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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