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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야당 여론조사 룰 바꾼 것 없다…명쾌해진 것"

입력 2015-02-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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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정치연합 경선에서 여론조사 룰 변경을 둘러싸고 문재인, 박지원 두 후보 간에 상당히 진통이 있었습니다. 그 룰 이야기가 뭔지 김성곤 새정치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장 연결해 관련 내용 확인해봅니다.

김성곤 의원님 나와 계시죠?


Q. 12월 확정한 '룰' 수정은 왜?

Q. "바뀐 룰" vs "정상화" 누가 맞나?
[김성곤/새정연 전대준비위원장 : 룰을 바꾼 것은 없어]

Q. '룰' 확인 없이 '룰' 확정했나?
[김성곤/새정연 전대준비위원장 : 룰의 부족한 부분 어제 보충한 것]

Q. 어제 'TV 토론' 정말 '저질'?

Q. "전대 흥행 실패" 지적…반론은?
[김성곤/새정연 전대준비위원장 : 희망·화합의 전대 못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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