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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노회찬 박빙 구도…'동작을' 야권 연대가 변수

입력 2014-07-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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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 권선 지역에 출마한 정미경·백혜련 두 후보 동시에 만나봤습니다. JTBC 정치부 윤설영 기자, 윤희웅 센터장과 분석 이어갑니다. 초반 판세는 정미경 후보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Q. 수원 권선…현재 판세 어떻게 이어질까?

+++

[앵커]

투표 용지 인쇄가 끝나 사실상 야권연대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분석이 있는데요?

Q. 오늘 투표용지 인쇄…야권 연대는?

Q. 야권 연대 '골든타임'…오늘 마감

Q. 동작을·수원영통…야권 연대 변수

Q. 동작을…노회찬 단일화 가능성은?

Q. 권은희 남편 재산축소신고·소득세 논란

Q. 재산 논란 '권은희 쓰나미'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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