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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홍준표, 친박 향해 "한줌 기득권에 몰두하는 잔반들"

입력 2019-08-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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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
자유한국당 리더십 공략 본격화

"나는 친박도 비박도 아냐…홍준표로 정치 해온 사람"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 지지율 답보
'빈틈' 노리는 홍준표?

'보수심장' 대구 수성갑
'김부겸' vs '홍준표' 빅매치?

'강한 야당 복원' 위해 홍준표 등판?

연일 친박 비판 홍준표의 속내는?

[앵커]

지난해 6·13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던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지난 주말부터 오늘(12일)까지도 한국당을 작심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올렸어요.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

Q. 홍준표 "잔반들" 친박 견제…이유는?

· 홍준표 "내년 의미 있는 곳 출마"
· "험지 출마 말하는 사람들, 강북 험지로 가라"
· 11일 "비박이라 부르지 말라…홍준표로 정치"
[김종배/시사평론가 : "친박도 비박도 아니라는 주장…보수통합서 역할 하겠다는 것", "홍준표, 세력 없기 때문에 보수통합에서는 장점 없어"]

이동관의 한마디 "잔반 욕하면 돼지가 화낸다"
김종배의 한마디 "흘러간 물과 마중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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