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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노숙도 불사…갤럭시S8 첫 개통 '뜨거운 반응'

입력 2017-04-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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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내놓은 새 스마트폰 갤럭시S8, 사전 예약으로 100만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데요, 어제(18일)부터 개통이 시작됐습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통신사 매장 앞에 긴 줄이 서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갤럭시S8을 개통하려는 고객들입니다.

개통 1호는 매장 앞에서 5박6일 동안 노숙을 하면서 기다린 20대 남성 고객입니다.

[김영범/갤럭시S8 1호 개통자 : 긴 기다림의 목표가 이것이었잖아요. 개통하게 되서 너무 좋고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갤럭시S8은 출시 전부터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 기능 등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사전 예약만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동통신사 간 경쟁도 치열해 개통 첫 날 '피겨 여왕'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가수 태연 등 '스타 마케팅'이 뜨거웠습니다.

가장 인기를 모은 건 검은색의 갤럭시 S8 플러스 128GB 모델입니다.

한편 이날 개통한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 화면이 붉게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설정을 바꿔서 화면 색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비자가 원할 경우 서비스센터에서 교환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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