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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여의도 '헤쳐모여'…정계개편 움직임은?

입력 2016-05-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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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정치현장은 여상원 변호사,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그리고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 새누리 깨지나

Q. 정진석, 내일 새누리 중진연석회의 소집
[여상원/변호사 : 공주 칩거, 정진석 입장 변화 예견. 정진석, 대주주 친박 설득 못 해. 정진석, 친박 의견 수용…비대위·혁신위 변화]

Q. 최경환 "정진석이 사고쳤다"…전화로 지시
[여상원/변호사 : 친박 반발 뒤에 최경환의 '보이지 않는 손'. 최경환 발언 공개, 친박에 도움 안 돼. 나서지 못하는 최경환, 총선 책임 때문. 정진석의 친박 배려 기대한 최경환, 배신 느껴]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최경환, 자기 발등에 도끼 찍은 것]

Q. 유승민 받느니 분당?…새누리 계파 갈등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친박, 김용태 혁신위원장 반대·외부인사 영입]

Q. 국회 나온 김무성, 무소속 의원과 인사

▶ 여의도 '헤쳐모여'

Q. 손학규 "새판 시작"…정계복귀 시사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손학규, 총체적인 정당 위기…제3지대 노려]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야당에 힘 실었던 손학규, 야권 지형 못 바꿔. 총선 역할 못한 손학규, 인물 영입 힘들어]

Q. 정의화 "10월쯤 정리"…창당도 고려
[여상원/변호사 : 정의화 독립된 정당으로 세력화 힘들어]

Q. 손학규와 정의화 5·18 묘역서 조우

Q. 정의화의 '정치결사체'…마지막 카드 '유승민'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명분 잡은 유승민, 먼저 움직이지 않아]

Q. 비박 중진 "유승민, 차기 대선 마음 굳힌 듯"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차기 대선 후보 굳히기 전 도전 많아질 것]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대규모 분당은 힘들어…소규모 탈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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