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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 탄 안철수·천정배…"호남민심은 전국 정당 원해"

입력 2016-01-25 16:27 수정 2016-01-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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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의 '정치현장'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한배 탄 '안철수·천정배'

Q. 안철수 손 잡은 천정배…왜 하필 지금?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호남 민심이 원하는 것…전국 정당.]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한길 의원 기자회견 등 흐름 주도해.]

Q. "대권후보에 열려"에 힘 받은 천정배?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안철수 당대표 안된다, 여러 사람이 조언. 정당 정치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

▶ 손 내민 안철수

Q. 손학규 정동영도 '국민의당' 합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손학규, 당분간 정치와 거리 둘 것. 정동영 조만간 국민의당 합류할 것.]

Q. 윤여준·한상진, 역할 줄어드나?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한상진 교수, 선거 관심 없다 얘기해와. 윤여준, 창당하고 나면 물러설 것]

▶ 이준석 출마 선언…'노원병' 격돌?

Q. 안철수 노원병 출마…이겨야 본전?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이준석, 김종인과 가까워.]

▶ '내가 DJ 적자다' 적통 전쟁

Q. 김홍걸 '더민주' 입당…DJ 정신도 함께?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DJ 임기말, 아들들 스캔들로 맘고생. 김홍걸, 목포 출마해도 당선 가능성 희박.]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더민주, 손쉬운 방법으로 적통 주장하는 것. 김홍걸 출마, 호남에서 역풍 맞을 수도. 김홍걸 지역구 출마 안할 듯]

Q. 이훈평 "삼남일 뿐, 넌센스"…어떤 의미?

▶ 2세 영입 경쟁…봉건시대?

Q. YS 서거로 '김현철 영입설'…결과는?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현철, 야당행 소문 돌았으나 무산. 노건호, 김무성과 각 세워 총선 출마설]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능력이 된다면 2세들 정치적 자산 될 수도.]

▶ 정의화 "20대 불출마…중재안 제시"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정의화 선거구 획정 조정 못한 책임 있어.]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정의화 불출마 선언, 여러 억측 잠재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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