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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중국 베이징서 시진핑 주석 면담

입력 2014-10-30 08:45

"중국서 사랑받는 기업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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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사랑받는 기업 되겠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면담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삼성이 중국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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