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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오토바이 열풍 만들까?…새로운 모습, 기대 만발

입력 2013-11-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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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오토바이 열풍 만들까?…새로운 모습, 기대 만발


윤아 오토바이

'총리와 나' 윤아가 오토바이 사진이 화제다.

KBS2 '총리와 나' 측은 2차 티저예고 비하인드 컷에서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모습단 윤아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극중 열혈 파파라치로 오토바이를 애인으로 삼은 남다정 역을 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아는 최근 진행된 2차 티저예고 촬영에서 오토바이신을 윤아는 오토바이 신을 소화해야 했다. 촬영에 앞서 공터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연습에 매진한 그가가 본격적인 촬영에 나서자 길거리 앞 학교가 난리가 났다는 후문.

윤아를 보기 위해 학교 창문에 얼굴을 내민 남학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고 한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오토바이도 남다정스럽게 몬 윤아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윤아를 부르는 남학생들의 떼창 뿐 아니라 촬영 현장마다 응원을 보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하다.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윤아 오토바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윤아 오토바이, 매력있다" "윤아 오토바이, 직접 탔다니 놀랍다" "윤아 오토바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윤아 오토바이, 남학생들 계 탔구나" "윤아 오토바이,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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