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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첫방 시청률 전 시즌에 비해 폭락했지만, 여전히 '화제'

입력 2013-08-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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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첫방 시청률 전 시즌에 비해 폭락했지만, 여전히 '화제'


'슈스케5 시청률'

CJ E&M의 야심작 '슈퍼스타K5'가 전 시즌에 비해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첫회는 평균 4.9%(AGB닐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3%와 2년 전 8.5%에 비해 뒤떨어지는 성적.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위크 진출 100여팀을 방송 초반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비공 박시환, 차인표 아들 차정민 등이 출연해 숨겨진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슈퍼스타K5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5, 박시환 감동이었다" "슈퍼스타K5, 이번에도 대박날까?" "슈퍼스타K5, 재미있던데…" "슈스케5, 미스터파파 또 보고싶어" "슈스케5, 다음 방송은 더 재미있겠죠?" "슈스케5,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조금 실망했어요" "슈스케5, 박시환 TOP10 들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net '슈퍼스타K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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