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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폭염 속 단수로 고통…나흘 만에 물 공급 재개

입력 2015-08-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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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13개 동에서 단수대란이 벌어졌는데요, 나흘 만에 물 공급이 시작됐습니다.

상수도관을 통합정수장과 연결하는 공사 중에 사고가 발생해서 벌어진 일이었죠.

문제가 된 관은 교체가 됐지만, 사흘 넘게 물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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