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하늘에도 호수에도 '반짝' 장관…주인공은 '반딧불이'

입력 2014-04-04 09: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마치 유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푸른 밤 하늘을 수놓는 노란 불빛, 이번에는 어두운 숲을 물들이는데요.

이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바로 '반딧불이'입니다.

지난해 여름, 사진 작가 빈센트 브래디가 미국 미시건주의 들판과 호숫가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며 반딧불이를 촬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 영상.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숲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관련기사

11살 딸과 '눈물의 웨딩'…시한부 아빠의 감동 선물 호날두·메시도 보면 '깜짝'…소녀의 '축구공 저글링' "안녕, 슈퍼히어로!" 스타워즈·트랜스포머의 팬서비스 어슬렁거리다 '덥썩'…바다의 포식자 '개구리 물고기' 168m 높이 대관람차 탄생…라스베이거스가 한눈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