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일본인 49% "히로시마 원폭 투하 지금도 용서 못해"

입력 2015-08-04 08: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일본인들이 여전히 용서할 수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NHK가 일본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49%가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원폭투하가 '어쩔 수 없었다'는 응답은 40%로 조사됐습니다.

관련기사

법원, '일본 원폭' 한국인 피해자에 국가 배상 책임 불인정 [오늘의 한컷] 세계 최초의 '버섯구름'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