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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신입생 환영회 심각! 자살까지"

입력 2015-03-30 16:28

3월 30일(월)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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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월) 밤 11시 방송

'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신입생 환영회 심각! 자살까지"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국의 다양한 신입생 환영회를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39회 녹화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프랑스 대표 로빈은 "프랑스는 신입생 환영회가 심각해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이어 로빈은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술을 많이 먹일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겐 성적행동까지 요구해 꼭 고쳐야 한다"며 프랑스 신입생 환영회의 심각성에 대해 밝혔다.

신입생 환영회와 더불어 세계 각양각색 새 학기 문화의 모든 것은 오는 3월 3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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