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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한·일 국회의원 친선 축구…"관계 개선 노력 시작"

입력 2015-06-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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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악화로 2006년 이후 중단됐던 한·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9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한국 국회의원 22명과 일본 국회의원 21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악화된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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