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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김달선·김외한 할머니 같은 날 타계

입력 2015-06-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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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 일본 위안부 피해자인 91살 김달선 할머니와 81살 김외한 할머니가 노환으로 별세를 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50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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