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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기자, 여신급 민낯 '김민준이 반할 만하네!'

입력 2012-08-31 13:38 수정 2012-08-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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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기자, 여신급 민낯 '김민준이 반할 만하네!'


'김민준의 여인' 안현모 기자가 '기자계의 신민아'라는 말을 입증한 사진이 포착됐다.

KBS 조수빈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교 후배인 SBS CNBC 안현모 앵커와 주말내내 봤어요^^ 화장도 안했는데 이 정도 미모! 자랑스런 후배랍니다… 제가 확 밀리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단정한 복장으로 아나운서 느낌을 물씬 냈다. 조수빈은 누드톤의 의상에 힙합퍼들이나 할 법한 커다란 목걸이를 목에 둘렀다. 안현모는 '기자계의 신민아'라는 별명을 단 번에 확인시켰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신민아와 흡사하다. 검은색 의상에 긴 머리칼을 늘어뜨려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당장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에 나가도 신민아와 구분이 안 될 미모다.

안현모는 지난해부터 김민준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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