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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에 우는 사람들…"기업이 보호시스템 갖춰야"

입력 2015-10-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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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나오고 있지 않는 사이에 감정노동으로 얻은 마음의 병으로 오늘도 울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대표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상담사 전원 심리 치료…고객 횡포는?

Q. '감정노동 종사자'…어떤 직업이 있나?

Q. 감정 노동자 스트레스 유형은?
"반말, 부당한 요구에 스트레스 받아"

Q. 과잉 친절·잘못된 높임말…이유는?
"기업이 감정노동자 보호 시스템 갖춰야"
"감정노동은 개인 아닌 기업이 관리해야"

Q. 악성 고객 형사 고발…회사가 나선 이유?
"블랙컨슈머 유형별로 법적 제재 늘어나"

Q. 산재 인정·법안 발의…인식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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