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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집 공개, 딸 물건으로 가득…'딸바보 부부' 등극

입력 2013-07-03 14:52 수정 2013-11-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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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집 공개, 딸 물건으로 가득…'딸바보 부부' 등극
'이주노 집 공개'

이주노의 천안 집 공개가 화제다.

이주노는 MBC '기분좋은날'에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씨, 19개월 된 딸 이재이 양과 함께 출연했다.

최근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한 이주는 이날 방송에서 "일하는 곳과 가까워서 편리하고 동네도 조용하니까 좋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주노 역시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는데, 온통 집안이 딸 위주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주노의 아내 역시 오직 딸을 위해 집을 꾸몄고 모든 행도 딸 위주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주노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주노 집 공개, 딸바보 맞네요" "이주노 집 공개, 아들보다 딸 키우는 재미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이주노 집 공개, 아내의 미모도 장난아니네요" "이주노 집 공개, 쾌적하고 좋아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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