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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탄 경호원은 무슨 죄?…트럼프, 입원 중 '깜짝 외출'

입력 2020-10-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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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른한 오후의 동반자 < 310 중계석 > 시작합니다. 길고 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밤 손흥민 선수와 함께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저도 새벽까지 그거 보느라고 잠을 많이 못 잤는데요. 박지성 선수가 뛰던 맨유를 상대로 2골 1어시스트 중간에 교체만 안 됐으면, 어제(4일)도 해트트릭 가능했는데 말이죠. 이제 고작 4게임, 4라운드 지났을 뿐인데, 손 선수 벌써 6호 골을 넣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통계인데, 이것 좀 보십쇼.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해도 득점 공동 1위 대한민국 선수가 이런 데 이름을 올릴 거라고 상상이나 했습니까? 앞으로 34경기가 남았는데, 손 선수 과연 몇 골이나 더 넣을지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그럼 오늘 준비한 현장 소개해드리죠. 먼저 입원 중 트럼프, 깜짝 외출…경호원 '어쩔' 다음은 외교부 권고 무시하고 미국 간 외교장관 남편 마지막 방역의 벽 vs 재인산성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오는 금요일 한글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요. 힘차게 < 310 중계석 > 시작하죠. 바로 미국 메릴랜드주로 가보시죠.

■ 트럼프 대통령 "아이·윌·비·백" (돌아오겠다!)

· 트럼프, 코로나 치료 중 깜짝 외출
·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손 흔들며 인사
· 트럼프 닮은 지지자들? '노 마스크'
· 같이 탄 경호원들은 무슨 죄?
· 트럼프, 코로나19 입원 중 깜짝 외출
· "동승 경호원 위험에 빠뜨렸다" 비판
· 미 대통령 전용차량…밀폐 정도 심해
· "트럼프 쇼에 경호원 생명 걸어" 비난
· 미국 대통령의 스케일 "전세계를 위해 코로나와 싸우는 중"
· "아이·윌·비·백" 트럼프는 터미네이터?
· 트럼프 "돌아가겠다" 복귀 영상 올려
· 확진 전 WSJ-NBC 여론조사서 14%p 차
· '강한 지도자'로 부각하려는 가능성도
· 트럼프 "진짜 학교에서 코로나 많이 배워"
· 트럼프, 완치 확신하며 코로나 더 가볍게 여길까?
· 의료진 "이르면 내일 퇴원할 수도 있어"
· "지금처럼 상태 좋다면 백악관서 치료"
· 트럼프 1차 확진 바로 전날 대규모 유세
· YMCA 댄스 추는 트럼프…감염은 언제?
· 트럼프, 지난 1일 신속검사서 1차 '양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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