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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엑스맨'이 현실로?…배관공의 기발한 발명

입력 2014-05-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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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적 있을 텐데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남자가 있습니다.

뭔가를 몸에 장착한 이 남자. 손에서 갈퀴가 튀어나옵니다. 바로 영화 엑스맨의 주인공 '울버린'의 무기죠.

두꺼운 골판지도 순식간에 찢어버리는데요. 위력이 그대로 느껴지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번엔 금속과 전자기장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매그니토'처럼 자석 신발을 신고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요. 곧 걸음을 뗍니다. 정말 놀랍죠?

영국의 배관공인 이 남자는 이런 재밌는 발명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발명품으로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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