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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관계자 '펜스 비난'이 인내의 한계…취소 배경"

입력 2018-05-25 01:02

백악관 분위기는…"당분간 북미 냉각기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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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분위기는…"당분간 북미 냉각기 이어질 듯"

[앵커]

그러면 여기에서 워싱턴 특파원을 연결해서, 지금 백악관 분위기 그리고 백악관에서 직접 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의 배경등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싱턴에 김현기 특파원이 연결 되어있습니다.

김 특파원, 지금 직접적인 원인 이것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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