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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스크 제조업체 "유통업체와 계약, 단가 정해져있어…'폭리' 불가능"

입력 2020-02-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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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김필규


[앵커]

이와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인터뷰 섭외되어 있는 분에게도 좀 더 자세히 여쭤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지금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계시는 분들이 마스크 생산업체입니다. 저희가 앞서 뉴스에서도 간혹 조금씩 나오기는 했었는데, 어느 때보다도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 생산량을 돌리고 있으면서 가장 바쁜 상황을 보내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생산업체인 글로제닉의 박규현 대표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지금 무척 바쁘실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마스크 대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생산 라인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 전국 '마스크 대란'…생산라인 가동 상황은?


  • 일반 시민이 마스크 구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 시민들 '제조업체 폭리' 오해…억울한 점은?


  • 전 직원이 '격무'에 시달릴 텐데…애로점은?


  • 마스크 대란 해소 위해 생산량 일부 기부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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