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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예원, 재판 출석…"이겨내기 위해 버텼다"

입력 2018-09-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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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피해자 (서울서부지법) : 진짜 좀 후회도 했어요. '괜히 말했나, 괜히 문제를 제기했나.' 근데 힘들다고 여기서 놔버리면 정말 그냥 나에 대한 오해고 뭐고 다 풀리지 않고, 저 사람들(피고인)에 대한 처벌도 받게 할 수 없고 그 상태로 끝나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말 잘 이겨내 보려고 많이 버티고 버텼습니다.]

앙예원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서웠다"

양예원, 2차 공판에 증인신문 나서기로

양예원 측 "재판 절차 공개해 달라" 요청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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