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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포' 쏘아올린 SK 로맥…최정과 나란히 홈런 선두

입력 2018-05-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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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로맥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이번 홈런으로 로맥은 팀 동료 최정과 함께 나란히 홈런 선두를 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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