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오늘은 내가 에이스' missA 민의 재발견! '8282' 열창

입력 2015-04-07 22:11 수정 2015-04-07 22: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민이 가창력을 과시하며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7일 방송된 JTBC '끝까지 간다'에서는 missA 민, 박지민, 배우 김선경, 뮤지컬 배우 김희원, 정동하, 허각, 박시환, 박성광이 출연했다.

박지민과 팀을 이룬 민은 예선라운드에서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선곡은 다비치의 8282. 애절한 발라드로 시작해 댄스로 바뀌며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노래였다.

음악이 흐르자 '깝(?)' 소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민은 감정을 잡으며 도입부 발라드를 무난히 소화했다. 이어진 댄스 부분, 민은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극복했다. 시원시원하게 고음을 뽑으며 예선라운드를 통과했다.

[영상] '오늘은 내가 에이스' missA 민의 재발견! '8282' 열창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영상] 노래하는 장동민 최초 공개! 매력 보이스 '대박' [영상] '학교' 강균성, 'Tears' 열창! 소름끼치는 '고음 발사' [영상] 장위안 "중국판 비정상회담, 외모 더 우월" 단체 반발! [영상] '오늘은 내가 허세프' 김풍, 최현석 완벽 빙의 '폭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