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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준형 "트럼프, '양보'에도 북 변화 없다 생각한 듯"

입력 2018-05-25 00:30 수정 2018-05-25 01:55

김준형 한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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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한동대 교수

[앵커]

대북 전문가를 연결을 해서 트럼프의 이번 편지 그리고 회담이 일단 무산 된 것을 어떤 성격으로 파악을 해야 되는지를 좀 더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대 김준형 교수가 지금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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