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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사 논란, 양해 당부"…야 3당, 복잡한 셈법

입력 2017-05-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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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일단 새 정부가 초대 내각 인선의 돌파구는 찾은 상황인데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문 대통령 "야당과 국민께 양해 당부"

Q. 문 대통령 "국정 공백 최소화 목적"

Q. 문 대통령 "인사 원칙 불변…후퇴 아니다"

Q. 한국당 "문 대통령 양해 표명 수용 못 해"

Q. 야 3당 엇갈린 반응…복잡한 속내

+++ 이언주 전화 연결 +++

Q. 캐스팅보트 쥔 국민의당 "대승적 협조"

Q. 호남 중진 "선 인준·후 재발방지"

Q. '호남 총리' 반대 부담감 컸나?

Q. 이낙연 강력 반대 했었는데 당론 따를 것?

Q. 국민의당 "5대 원칙은 여전히 유효"

Q. '반쪽 총리' 우려도…야당 협치 정신 부족?

Q. "문자폭탄, 표현 자유 넘어 민주주의 유린"

+++

Q. 총리 인준 '청신호'…남은 변수는?

Q. 전병헌 "2005년 후 위장전입 인사 배제"

Q. 서훈 청문회…'안보관·재산' 집중 추궁

Q. 한국당 "강경화·김상조 지명 철회해야"

Q. 김상조, 의혹 계속…청문회 통과할까?

Q. 문 대통령, 장관급 임명 강행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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