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이란전 D-6…'전천후 카드' 김보경, 명예회복 노린다
입력 2017-08-25 09: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홈경기 이란전을 엿새 앞두고 5개월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김보경 선수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란 선수들은 내일(2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남태희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차분하게 골로 연결합니다.
김보경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골을 넣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하지만 나흘 뒤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에선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했습니다.
지난 3월 중국전과 시리아전도 모두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세 경기 모두 김보경에겐 아쉬움이 컸습니다.
김보경은 볼 장악력이 좋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5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김보경은 오는 31일 최종예선 마지막 홈경기 이란전에서 반드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겠단 각오입니다.
이란 선수 중에서는 올해 최종예선 3경기에서 혼자 3골을 넣은 타레미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힙니다.
이란 대표팀은 내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오는 31일 우리나라와 경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김신욱·이재성 '전북 듀오' 합류…이란전 골문 노린다
여자축구, 대만과 1대 1 무승부…U대회 8강 진출 성공
백승호, 스페인 1부 리그 '지로나'로 이적…3년 계약
"기성용 공백은 내가"…신태용호 '주전 경쟁' 스타트
유럽파·K리거 물 오른 골 감각…신태용호 1기 '청신호'
영상편집
김영석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할머니 보고 계신가요"…'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의 금빛 메치기
신속 정확한 보도, 한걸음 더 다가가는 JTBC 편집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