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세리머니' 윤태진 아나운서 섹시컷 '이런 면까지?'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주스 세리머니' 윤태진 아나운서 섹시컷 '이런 면까지?'

입력 2013-05-30 08: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주스 세리머니'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KBS N 윤태진 아나운서의 섹시컷이 새삼 화제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롯데 경기 후 롯데 승리투수 이재곤을 인터뷰하기 위해 나서자 황재균과 정훈이 주스를 전해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논란이 된 '물벼락 세리머니'를 의식해 롯데 선수들이 기획한 기발한 세리머니였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주스 세리머니'에 앞서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구차구' 축구게임 모델 윤태진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둘레에 화려한 흰 장식이 달린 노란색 계열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태진 아나운서의 청순한 얼굴과 빼어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JTBC 뉴스

'주스 세리머니' 윤태진 아나운서 섹시컷 '이런 면까지?'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