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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기아차 스팅어' 선정

입력 2018-03-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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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식이 6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의 차에는 기아자동차의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종합점수 9.16점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41종의 차 가운데 최고점을 받으면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수입차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가, 올해의 SUV로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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