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리틀스타' 장동민 조카, 삼촌 은밀한 습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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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리틀스타' 장동민 조카, 삼촌 은밀한 습관 폭로!

입력 2014-07-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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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것 없는 개그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개그맨 장동민을 무릎 꿇게 한 상대 나타났다. 상대는 다름 아닌 조카 조영서(10)양.

JTBC ‘빅스타 리틀스타’에서 조영서(10)양은 삼촌의 여자관계를 가감 없이 폭로한 데 이어 정규편성 된 첫 방송에서 역시 수위를 넘나드는 발언을 해 장동민을 진땀 흘리게 했다.

JTBC ‘빅스타 리틀스타’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스타와 그들의 자녀, 손자, 조카가 함께 출연, 스타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밝히는 가족 토크쇼. ’쌍둥이 아빠’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이휘재가 단독 진행한다.

개그맨 장동민과 조카 영서는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운으로 MC 이휘재를 미소 짓게 했다. 하지만 이내 녹화가 진행됨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는 폭력사태(?)로까지 번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장동민은 절대 모를거라 생각했던 은밀한 습관이 조카 영서에 의해 공개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장동민의 습관은 유혈사태(?)로 이어질 때도 있다는데 조카 영서가 밝혀낸 장동민의 충격적인 비밀은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 된다.

남다른 개그감과 멈추지 않는 폭로담으로 장동민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 영서의 활약은 오는 7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JTBC ‘빅스타 리틀스타’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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