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리틀스타' 김대희, 6살 딸에게 걸린 부부싸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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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리틀스타' 김대희, 6살 딸에게 걸린 부부싸움은?

입력 2014-07-18 11:15

7월 19일(토)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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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토) 저녁 8시 30분 방송

딸딸딸 아빠 개그맨 김대희가 둘째 딸 김현오(6)양과 시청자들의 미소 사냥에 나섰다.

오는 19일 방송 되는 JTBC 가족 토크쇼 ‘빅스타 리틀스타’에서 김대희의 딸 현오양은 울었다가 웃었다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아빠 김대희는 물론 쌍둥이 아빠 이휘재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JTBC ‘빅스타 리틀스타’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스타와 그들의 자녀, 조카가 함께 출연해, 퀴즈 형식을 빌려 스타의 사생활을 거침없이 밝히는 가족 토크쇼로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단독 MC를 맡았다.

‘빅스타 리틀스타’ 녹화에서 김현오(6)양은 연신 “아빠가 제일 멋있다”고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여 출연진들의 광대를 폭발하게 했다. 하지만 연신 부녀애를 자랑하던 김대희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정확하게 재연한 김현오 양의 모습에 당황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6살 딸 현오가 깜찍 재연한 김대희 부부의 싸움 내막은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김대희는 딸 셋은 물론 아내까지 네 여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생존 노하우를 전수해 출연진의 비난 섞인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과연 딸의 모든 것을 안다고 자부하는 딸바보 아빠는 퀴즈 만점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희 딸 김현오(6)양, 장동민과 그의 조카 조영서(10)양, 김창렬과 그의 아들 김주환(10)군, 설수현과 딸 이가윤(9)양이 함께하는 JTBC ‘빅스타 리틀스타’는 7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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