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상윤 전기 파리채, 엉뚱한 매력 발산…"표정이 너무 진지해"

입력 2013-07-29 17: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이상윤 전기 파리채, 엉뚱한 매력 발산…"표정이 너무 진지해"


'이상윤 전기 파리채'

배우 이상윤이 사극 복장과 어울리지 않는 소품으로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MBC 측은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 중인 이상윤과 박건형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사극 세트를 배경으로 촬영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상투를 틀고 조선시대 복장을 한 채 전기 파리채를 들고 모기를 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상윤은 모기를 노려보는 듯한진지한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상윤 전기 파리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윤 전기 파리채 들어도 멋있다" "이상윤 전기 파리채, 왜 이렇게 웃음이 나지?" "이상윤 전기 파리채,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아" "이상윤 전기 파리채, 귀여워요" "이상윤 전기 파리채,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현장 사진

관련기사

'대마초 혐의' 비앙카 근황 공개…비키니 입고 물놀이? "분노" '알람이 소용없는 이유' 보자마자 폭풍 공감…뭐길래? 군산 여성 실종사건, 실종 전 경찰에 보낸 문자메시지엔… 전국 외식비 비교, '서울 물가 장난 아니네'…가장 싼 곳은? 이병헌 공황장애 고백 "생방송 도중 고개 숙인 채…" 깜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