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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 접점' 찾을까…'올스톱' 예산 국회 전망은

입력 2018-1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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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공기관 채용 비리 국정조사 등을 놓고 여야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기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밤사이 여야가 국회 정상화에 잠정 합의를 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의 원내대표들이 오늘(21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최종 담판에 나섭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한국·바른미래당 "국회 일정 전면 거부"

 
  • 채용비리 국정조사 등 이견…여야 입장은?

 
  • 여야 원내대표 '최종 담판'…접점 찾을까?

 
  • 민주당, 야권 압박에 국정조사 수용 할까?

 
  • 국회 파행 계속…예산안, 졸속심사 될까?

 
  • 윤창호법 등 각종 민생법안 심사도 제동

 
  • 야당 "민주당 제외, 국정조사위 구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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