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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이어 '흑사병'까지…중국 전염 '공포'

입력 2019-11-14 16:04 수정 2019-11-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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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홍콩 문제 때문에 이제 중국 지도부들은 사실상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 또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최근 흑사병 공포가 일고 있어요. 이게 사실상 중세시대 유행한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에서 창궐한 이후에 또 북한, 남한 이쪽으로 넘어왔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어서 우리 국민들 또한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공포의 흑사병' 중국서 2명 확진 판정…병원 폐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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