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여성부, 노다 총리 위안부 관련 발언 '유감'
입력 2012-03-28 20: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여성가족부는 28일 일본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노다 총리는 지난해 수요시위 1천회를 기념해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비(소녀상)에 쓰인 '일본군 성적 노예'라는 표현에 대해 "정확하게 기술된 것인가라고 할 때 크게 괴리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부는 이에 대해 "일본 총리의 이 같은 인식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일본 측의 전향적인 결단을 통해 하루속히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여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생활안정을 돕고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노다 "위안부가 성적 노예? 괴리 있다"
막나가는 일본…'독도=일본땅' 주장 교과서 또 늘었다
일본 총리 "위안부 일본군인 성노예 표현, 사실과 괴리돼"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