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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최종 점화자는 누구?…평창 올림픽 '관전 포인트'

입력 2018-02-09 08:19 수정 2018-02-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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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펼쳐지는 동계 올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의 대결과 남북 단일팀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관전 포인트를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Q. 성화 최종 점화자…김연아·남북 대표?

Q. 92개국 2920명 출전…역대 최대 규모

Q. 설상·빙상 등 15개 종목…금메달 102개

Q. 한국 15개 종목 145명 출전 '역대 최대'

Q. 임효준·황대헌 쇼트트랙 1500m 출격

Q. 이상화 vs 고다이라…누가 이길까

Q. 봅슬레이·스켈레톤팀…3개 메달 목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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