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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딱 6개월 정도만 더…"

입력 2013-07-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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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딱 6개월 정도만 더…"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배우 성동일(46)이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하차를 언급했다.

성동일은 11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빠 어디가'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있다"며 "나 뿐 아니라 모든 아빠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이어 "우리가 '전원일기'도 아닌데 언제까지고 계속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개인적으로는 준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7살 때까지, 앞으로 6개월 정도만 더 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하차를 언급했다.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에 네티즌들은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안돼요~",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준이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한다",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준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벌써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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