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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외교전 막 올랐다…한반도 정세 분수령

입력 2018-02-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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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 부부장이 포함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오늘(9일)내려옵니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 등 북핵 문제와 관련된 국가의 정상급 인사들도 잇따라 도착하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반도 정세에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오늘 북 고위급 대표단 방남…김여정 역할 주목

Q. 안보리, 북 최휘 부위원장 방한 승인

Q. 북, 예정대로 열병식…수위 조절했나?

Q. 신형 무기 대신 ICBM 화성 14·15형 등장

Q. 문 대통령·펜스 회동…북핵 해법에 이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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