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3분 카레 남친(?)이 고민인 여자! 4MC 해결책은?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마녀사냥' 3분 카레 남친(?)이 고민인 여자! 4MC 해결책은?

입력 2013-12-26 10: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오는 27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남녀 간에 사랑을 나누는 시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사랑을 나눌 때 짧은 시간 때문에 의기소침해 하는 남자의 기를 살려 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여자의 사연이 소개 되었다. 사연에서 여자는 자신의 남자친구 별명이 '3분 카레(?)'라고 밝혔고 이에 4MC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사연에 4MC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신동엽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는 것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성시경은 "서로가 만족하고 싶다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는 것도 필요하다."라며 덧붙였다.

이 외에도 신동엽은 남자가 여성을 배려하는 방법이나 사랑을 나누는 것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정상적인 루트나 방법이 없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보이기까지 했다.

솔직한 형들의 '남자들의 여자이야기' '마녀사냥'은 12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JTBC 뉴스

'마녀사냥' 3분 카레 남친(?)이 고민인 여자! 4MC 해결책은?

관련기사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