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마녀사냥' 나르샤 입담 과시! '연예계 마녀돌' 닉네임 추가

입력 2013-12-26 10: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마녀사냥' 나르샤 입담 과시! '연예계 마녀돌' 닉네임 추가


오는 27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나르샤'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가 시작되고,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 등장했던 사랑을 나눌 때의 별명이 일명 3분 카레(?)인 남자 친구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나르샤는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는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이 외에도 철없던 어릴 적, 뭐든 경험을 많이 해봐야 된다는 생각에 한 달에 한 명씩 남자를 만나봤기에 "30살이 넘은 지금은 만난 남자의 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경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솔직한 이야기로 방청객들의 부러움과 MC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그 누구보다 솔직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나르샤'와 함께하는 JTBC '마녀사냥'은 12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마녀사냥' 성시경 아르바이트 경험 고백 "신문배달 해 봤다" '마녀사냥' 3분 카레 남친(?)이 고민인 여자! 4MC 해결책은? '마녀사냥' 이제는 모녀가 다정하게 손잡고 방청석에 등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