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막내작가에 사심 폭발?…괴력으로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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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막내작가에 사심 폭발?…괴력으로 '들었다 놨다'

입력 2014-01-20 09:55 수정 2014-0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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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막내작가'

김주혁이 '1박 2일' 막내작가에게 사심을 품었다.

19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얻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바로 '1박2일' 스태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

이 게임에서 김주혁은 막내작가 이슬기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는 괴력을 발휘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의 이슬기 막내작가는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 막내작가' 장면에 누리꾼들은 "김주혁 막내작가 들 때 너무웃겼다", "김주혁 막내작가, 진짜 청순하게 생겼네", "김주혁 막내작가 좋아할 만 하네", "김주혁, 막내작가 향한 마음 심상치 않은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 '1박2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