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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환자복 인증샷…'아프다고 하기엔 너무 에뻐'

입력 2013-08-08 08:36 수정 2013-08-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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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환자복 인증샷…'아프다고 하기엔 너무 에뻐'

'소이현 환자복'

배우 소이현의 환자복 인증샷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tvN 드라마 '후아유'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소이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환자복을 입고 있으며, 무결점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소이현의 청순함과 발랄함은 극중 귀신을 보는 캐릭터와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이현 환자복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소이현 환자복도 패션으로 소화하다니 대단해", "소이현 환자복, 아름답다", "소이현 환자복, 정말 꿀 피부다", "소이현 환자복, 예뻐도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소이현 환자복, 중앙일보 포토 DB,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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