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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박소연 케어 대표 "이번주 내 기자회견"

입력 2019-01-16 07:35 수정 2019-01-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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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량 레미콘 납품 42명 유죄

레미콘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거나 시멘트 함량이 모자란 불량 레미콘을 납품한 레미콘 제조사 대표 등, 42명이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구조물 안전에 직결되는 건설 자재의 시공과 감리에 일체의 편법과 탈법이 허용돼서는 안 된다"며 유죄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 홍천서 승용차 돌무더기에 '쾅'

어제(15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남면 44번 국도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돌무더기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80대 남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3. 박소연 "이번주 내 기자회견"

구조한 동물들을 몰래 안락사 시켰다는 의혹에 휩싸인 '동물 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이번주 안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박소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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