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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인터뷰] 발리 교민 "한국 관광객, 육로로 우회해 이동"

입력 2017-11-29 15:34 수정 2017-1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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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뉴스현장 >에선 오늘(29일)부터 530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5분 30초 이내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인데요. 조금 전 현장클릭을 통해 짚어본 발리 현지를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리 여행사 협회 회장도 맡고 계신 교민 김종균 씨를 연결합니다.

Q. 현재 '아궁 화산' 상황은?

Q. 교민 분위기와 피해 상황은?

Q. 한국 관광객 우회 귀국 상황은?
[김종균/발리 여행사 협회 회장 : 육로로 우회해 수라바야 공항으로 이동]

Q. 9월부터 분화 조짐…조치는 없었나?

Q. '아궁 화산' 사태에 정부 대응은 적절한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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