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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의혹…'봐주기 수사' 논란

입력 2019-04-02 15:55 수정 2019-04-08 14:12

경찰, 황하나 무혐의 사건 관련 내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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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하나 무혐의 사건 관련 내사 돌입


[앵커]

버닝썬 이야기할 때도 계속 나왔었는데, 재벌 자제들의 이 마약 의혹이 이것뿐만이 아니고요. 이 두 사람뿐만이 아니라 남양유업의 외손녀도 2015년에 마약을 공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 요번에는 봐주기 수사 논란이군요?

·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마약 봐주기 논란

· 공범은 징역 받았는데 황하나는 조사 안 받아

[여상원/변호사 : "판결문에 언급되면 검찰이 조사하기 마련인데…"]

· 검찰 "황하나, 경찰이 무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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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경찰은 그때 당시에 압수수색 영장을 두 번이나 신청했는데, 두 번 다 검찰이 반려를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 경찰, 황하나 무혐의 사건 관련 내사 돌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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