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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스바겐·아우디 조사…조작 확인시 판매금지"

입력 2015-09-24 08:21 수정 2015-09-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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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미국에서 리콜 명령이 내려진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국내 유통 차량 4종을 조사해 최악의 경우 판매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4개 차종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디젤차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인데요,

국토교통부도 아우디 A3와 A7 문제 차종에 대해 연비 조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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