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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만찬 참석' 우원식 "축제의 장…함께 노래 부르고 웃어"

입력 2018-04-27 22:33 수정 2018-04-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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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접 만찬에 갔던 참석자를 연결해서 만찬 뒷얘기, 오갔던 얘기들을 들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만찬에 참석을 했는데, 지금 이제 전화 연결이 되어있죠? 우 원내대표님 나와계시죠?

[우원식/원내대표 : 오늘 만찬은 축제의 장…함께 노래 부르고 웃어. 김 위원장, 누가 남북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김 위원장 문 대통령과 항상 의논하겠다고 말해. 북측 사람들, 평양 발전에 대해 얘기 많이 해. 윤도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불러. 조용필, 북 현송월과 함께 노래 불러. 홍준표 위장평화쇼 발언, 홍준표 다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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