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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객기 산간에 추락…탑승자 66명 전원 사망한 듯

입력 2018-02-18 21:55 수정 2018-02-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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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세만 항공 여객기가 이란 중부 산간에 현지시각 18일 추락했습니다.

탑승자 66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2000년에 제조됐으며, 사고 당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부 야수즈 시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사고 원인이나 테러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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